[사노라면] 640-2 "먼저 떠날까 봐 걱정이에요" 떠날 날이 다가오자 서로 바라보기만 해도 눈물을 흘리는 애틋한 노부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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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Опубликовано: 23 ноя 2024

Комментарии • 4

  • @je-ix4hc
    @je-ix4hc 5 месяцев назад +3

    할머니 할아버지 노년이 참좋으시다. 오래오래 사세요❤

  • @진영김-y6k
    @진영김-y6k 3 месяца назад

    손녀 이쁘네용

  • @선희-e7v
    @선희-e7v Месяц назад

    나도 우리 남편과 이분들처럼 한평생을 함께 늙어가고 싶은데
    남편생각은 어떨지 궁금합니다

  • @JeongHaYoon5624
    @JeongHaYoon5624 5 месяцев назад

    참한 제작진❤
    흐뭇하네요🥰